App Design Strategies 앱 디자인 전략

멋대로 요약, 번역했습니다.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훌륭한 앱은 훌륭한 아이디어로 시작된다.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하여서 하나로 인해 성공을 한다고는 수는 없지만아이디어를 세련되게 약간의 전략에 대해서 기술하고 본인의 디자인 사항을 리뷰하고 사람들이 좋아할 앱에 대하여 탐구해본다.


#1 애플리케이션 정의서를 만들어라

애플리케이션 정의서는 앱의 주요 목적과 고객층에 대한 의도에 대한 구체적 선언서이다

애플리케이션 정의서는 개발 전반적으로, 감각적 이해를 돕는다.잠재적인 기능과 행동을 결정 짓기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아래와 같은 스텝을 따르는 것이 좋다.

  1. 유저가 좋아할 것이라 생각되는 모든 기능 리스트를 작성하라.
  2. 유저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고 사용자층을 정하여라.
  3. 정해진 사용자층 정의에 따라서 기능리스트를 걸러내어라.
  4. 멈추지 말고, 반복 계속해서 연구하여라.


#2 장치를 고려하여 앱디자인

앱과 고객층에 대한 정의가 완료됐으면, 이제 앱이 iOS 기반의 장치에 어울리는 모양이나 느낌이 있게 만들어야 한다

1. iOS  패러다임을 포용하여라

iOS 유저는 Built-in App 익숙해져있다. 다른 앱들도 같은 사용자 경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받아들여야한다. 똑같이 흉내내는 것은 하고 싶지 않을 텐데 아래와 같은 개념을 따르면 된다.

  • 컨트롤들은 있는 것처럼(tappable) 보여야 한다.
  • 구조는 네비게이트 하기에 명확하고 쉬워야 한다. 네비게이션바는 계층구조의 컨텐츠를 따라 들어가는 형태를 위해 제공되고, 탭바는 기능적으로 다른 그룹의 컨텐츠를 보여줄 때를 위해서 제공된다.
  • User feedback 미묘하게 존재하되 명확해야 한다.

2. Universal 앱은  iPhone   iPad  둘다 실행되는 것을 보증하여라.

iPhone 앱이 iPad에서 기본 호환모드로 실행이 되기는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장치의 스크린 사이즈에 맞춰서 구성을 한다던지, 중요한 기능은 보존해야한다.

3. 웹 기반 디자인도 다시 생각하라.

웹도 iOS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만들어야 한다기존의 웹기반 사용자 경험을 옮겨서는 안된다. 기존의 웹기반 사용자경험은 모든 기능을 망라 해놓고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방식을 iOS 그대로 옮기는 것은 옳지않다. 사람들이 당신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iOS 사파리를 사용해서 접근하기 때문이다.

  1. 정확히 제공하려는 것을 제공하고 유용한 컨텐츠를 즉시 있게 하여라.
  2. 터치 기반을 명심하고 디자인을 하며.
  3. 제약된 화면을 고려하여 스크롤 활용한다.
  4. 홈페이지 형태의 최상단 바로가기 아이콘 위치에 대하여 고려를 하여라. 상태바를 눌러서 상위로 간다던지 액션을 취할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은 방해가 있다.


#3. 작업 맞춤형 디자인


위의 앱들과 같이, 기능과 목적에 부합되는 UI 디자인을 적용하면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사용법 전달과 의미를 전달 있다.



#4. 프로토타입 그리고 반복

당신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서 중요한 엔지니어링 인력을 투자하기 전에, 테스팅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중요하다. 프로토타입을 몇몇의 동료를 통해 테스트를 하게 되면, 그들의 새로운 관점에서 굉장히  많은 것을 얻을 있다

단지 종이와 연필을 이용해서, 프래임과 뷰를 그려서 앱을 디자인 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능과 동작에 대해서도 간단하게라도 표현을 있다. 이를 통해서도 굉장히 많은 것을 얻을 있다.

좀 더 진보적인 방법으로는 xcode storyboard 이용해서 앱을 간단하게라도 만들고 이미지를 적용한 후에 디바이스에 심어서 테스터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프로토타입을 통해서 어떠한 기획의 프로그램이 개발되는지 서로간에 이해와 합의가 되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 정의서에는 맞게 만들어졌는지 빠진 중요기능은 없는지, 결함은 없는지 시점에 많이 파악이 되어야한다. 

이러한 '기획 => 디자인 => 프로토타입' 반복하므로써
엔지니어링 전력을 투입해서 앱을 개발한 이후에 동작을 테스트하고 기획이 못되었음을 알게 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개발을 하게 되는 행위를 방지할 있게 된다

+ Recent posts